명언, 좋은글
2002월드컵 감독 거스 히딩크 명언 4가지
행운의블로그
2024. 8. 5. 00:48
거스 히딩크
(Guus Hiddink)
파리올림픽을 보면서 느끼는 과거의 2002년 영광을 생각하며
우리나라를 하나로 만들었던 거스히딩크 감독의 명언을 찾아보았다.

"실력이 떨어지면 남보다 더한 노력으로 이를 보충하면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내 임무는 경험과 지식을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것뿐이다."
"나는 영웅주의를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해야할 일을 하고,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할 뿐이다."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이렇듯 처음에는 평가전에서 5:0으로도 2번 연속 지면서
잠시나마 위기를 겪기도 했던 감독
지금 현 상황의 한국축구협회의 행동을 보면서
다시금 최고의 외국인 감독이자 명장이였다는 점을 느낍니다.
-대한민국축구가 더욱 성장하길 바라는 한 국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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