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 명언 10개

 

박지성 선수 명언 10개

1.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2. 중요한 것은 내가 쉬지 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 3. 쓰러질지 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4.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완벽주의는 내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5. 언젠가는 그들도 한 번쯤은 쉴 것이고, 그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6. 강한 사람이란 실패한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다. 7.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그 기회를 이끌어내는 것은 훌륭한 자기 통제 능력을 가진 사람들뿐이다. 8. 우리는 어떤 상황이든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한다. 9.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도 난 축구를 할 것이다. 10. 강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안다.